나와 포쉘화장품의 만남은 이러했다.. 일하고 있는곳에서 만난 고객님을 통해서 화장품을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그고객님은 문금정ceo분이셨다..

고객이지만 너무나 감각있고 멋진 모습에 행복한기분으로 즐겁게 도와드렸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은연중 나에게 화장품을 알려 주셨다..관리가 필요했던나는 진지하게 대화를 나우었고 몇일뒤 피부가너무도맑은실장님으로 부터 화장품을 받아볼수 있었다..친철한 상담과 우선 사용먼저해보라는 배려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기 시작되었다..

그후 나보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반응은 정말 다양했다. 모두들여기저기 성형한것이 아니냐며 자꾸 나에게 물어왔다.. 그래서 나는 화장품으로도 성형의 효과를 볼수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포쉘 화장품을 통해 나는 요즘 좀더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며 늘 자신감에 차있다...^^ 이제는 누구에게든 먼저 포쉘을 알리는 포쉘의 가족이되었다..